<좋은 마케팅은 고객 여정의 마지막에 드러난다.>
여러분은 최근에 구매한 물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분들이 최근에 구매한 물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여정을 거치고 그 물품/서비스를 구매하셨나요?
우리는 마케터가 될 수 도 있으며 고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객 여정을 이해하는 길은 내가 고객이었을 때의 여정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 고객 구매 여정 이란?>
고객이 브랜드에 대해 처음 인지하게 되는 때부터 구매까지의 여정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1. 인지,관심 단계 : SNS 광고/DA 광고/유튜브 광고
고객이 필요성을 느껴 직접 찾아 보다가 알게 된 경우도 있을 것이며 타겟팅을 통해 광고를 집행해 고객이 인지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또한 인지와 관심단계는 같이 진행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잠재고객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DA(display ad) 배너광고/ SA(search ad) 검색광고>
<이 단계에서 마케터는 이런 광고등을 고려합니다.>
-네이버 성과형디스플레이(GFA)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카카오 모먼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2. 검색 단계 : 검색광고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관심이 있는 단계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네이버나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을 통한 검증 단계를 거치며 이 제품이 왜 유명한지/ 좋은지 /후기는 어떠한지 등을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마케터는 이런 광고를 고려합니다.>
-네이버(사이트 검색광고/쇼핑 검색광고/브랜드 검색광고)
-구글 검색광고
중간 TMI(cpc기준 인지 단계의 광고보다 검색 단계의 광고가 더 비싸다)
일련의 과정들을 걸친 고객의 맘에 들었다면 고객은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맘에 들어 후기를 작성하게 된다면 바이럴 마케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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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라고 돈을 들인다고 다 광고가 될까요? 광고를 노출하는 데에도 입찰 경쟁이 붙는데요.
입찰 경쟁은 입찰가 x품질지수로 정해집니다.
아래의 광고 노출 로직으로 광고는 이루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광고 용어>
CPC(클링당 돈을 지불하는 것)
CPM(1000회 노출당 지불하는 것)
추적 코드 : 웹사이트에서 일어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광고 및 분석 플랫폼에 전송해주기 위해 붙여두는 것
전환 추적, 리타겟팅 가능한 추적 코드
-카카오 모먼트(픽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픽셀)
-구글 애즈(전환 태그/리타겟팅 태그)
전환 추적만 가능한 추적 코드
-네이버 프리미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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