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문제에서 시작하는 마케팅 관점 >
시장은 성장기 > 과도기 > 침체기를 겪는다.
성장기의 시장/물품/서비스라면 고객의 문제를 짚어주며 우리의 제품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심어주는 것도 하나의 좋은 마케팅 방법이다.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상황 /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나뉜다.
1)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고객의 문제를 한 번더 언급한 뒤 우리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마케팅을 펼치며
2)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 문제를 제기한 후 "이게 문제인데 그것을 우리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첫 번째 경우에는 요즘 야기되어지는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필두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클린 뷰티와 제로 웨이스트가 그 예이다.
두 번째의 경우의 예는 개비스콘 이다.
개비스콘이 시장에 등장했을 때 시장에는 이미 위를 보호하는 보호제 약이 있었으며 사람들은 이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래서 건강 프로그램에서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성을 부각해 사람들의 인지 필요성을 자극한 상태에서 광고를 기재했다.
고객의 문제를 상기시켜주는 마케팅 방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경쟁사가 없어서야 하며 점유 마켓에 선두로 달리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문제나 상황에서 고객이 생각할 수 있는 브랜드는 그 분야에서 선두에 달리고 있는 브랜드 혹은 유일무이 한 경우이다.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툭치면 툭하고 나오는 브랜드인 것이다. 고객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두가 아닌 다른 브랜드를 찾아서 구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이 마케팅 방법은 성장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점을 인지해야한다. 시장은 성장기에서 쇠태기로 이어지는데 마케터는 쇠태기로 접어들기 전에 고객이 반응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의 관심을 잡아두어야 한다. 새로운 물품,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에 기업의 현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bcg 매트리스 기법은 현 위치를 파악하기 적절하다.
< BCG 매트리스 기법 >
이 기법은 기업이 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시장의 점유율과 성장률을 비교하였을 때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소 = 시장 점유율은 높지만 성장률은 저조한 이미 성장이 끝난 "캐시 소"라 불리며 돈을 꾸준히 벌어다 주는 제품이나 서비스일 것이다.
? = 시장 점유율은 낮지만 성장률을 소폭 높아 지금 막 성장 중인 것이다. 그렇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제품, 서비스이다.
별 = 시장 점유율도 높으며 성장률도 높은 이른바 우리 회사의 에이스이다.
개 = 시장 점유율도 낮으며 성장률도 낮은 한마디로 개... 망한 경우이다.
< 이하 공부한 내용 >
1. 니즈와 욕구의 차이
니즈 = 근원적 필요(ex 식욕/애정 욕/인정 욕)
욕구 = 구체적 욕구(사람들이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제 구매하는 것들)
2. 자료에 대한 정의
1차 자료 =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 직접 수집한 자료(데이터)
2차 자료 = 다른 사람들이 목적을 위해서 직접 수집한 자료(신문기사/보고서 등)
3. MAU란?
MONTHLY ACTIVE USER = 월간 활성 사용자
4. 노셔 나름 꿀팁
엔터를 누르면 블록수가 차감되지만 SHIFT를 누르고 엔터를 누르면 블록수 차감 안됨
5. 파이썬
" 와 '의 차이는? = 없다.
파이썬에서 ""안에 있는 것은=텍스트 / 즉 숫자도 텍스트 취급을 받는다
ex) 123+123 =246이지만 파이썬에서
"123"+"123"=123123
코드 입력하는 곳에 맨 앞쪽에 #이 있으면 컴퓨터는 없는 값으로 취급한다.
내가 어디까지 진행 중인지 체크하는 용도로도 쓰이며 서로 공유할 때 체크 용도로도 쓰인다.
파이썬에 관해서 만들어진 코드에서 직접 데이터를 넣어서 출력도 시켜보았지만 코드를 업로드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기록하지 못한다.
하지만 도와 세움에서 교육을 받는다면 선생님께서 제일 기본적인 틀을 주셔서 학생들이 데이터를 입력하여
인스타그램 태그 크롤링/나만의 게임 만들기/카카오톡 자동 보내기 등을 실습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태그는 나중에 네이버 등 대용량을 정보를 긁어오는데 유용할 것 같다.
카카오톡 자동 보내기는 고객에게 대용량을 메시지를 한꺼번에 보내는 것에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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