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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대한 이해/카카오모먼트

[카카오 광고]비즈보드 직접 만들어 보기

by 리뷰하는마케터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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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의 타겟으로 비즈보드 광고 만들어보기

 

 

썸네일

 

 

비즈보드

1. 브랜드 및 사이트 이름이 꼭 들어가야한다.

2. 평균 cpc가 0.1%일정도로 클릭이 매우 적다(배너 광고의 특성)

3. 광고 구좌가 매우 작기에 간결하고 눈길을 끌만한 문장과 그와 어울리는 직관적인 사진을 넣어야한다

4. ~가격~ 하면 가격 이렇게 뜸

 

5. 게재 방법(모든 카카오 모먼트 광고에서도)

일반게제 / 빠른 게재

일반 게재 => 균등 배분(모든 시간대에 예산을 똑같이 배분하여 집행)(da광고에서 사용)

빠른 게재 => 앞 시간대에 광고비가 다 타버리면 시간이 남아도 광고 끝!

(소재를 빠르게 테스트 할때 사용)

 

 

 

<실습>

 

 

<광고시안>

 

 

<선정 기준>

개인 프로젝트로 선정하였던 기업의 페르소나로

20~30대 남성이였으며 시장 분석을 통해 세부 타겟 =>대학생,취준생,직장인의 특징을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비즈 보드의 특성으로 길게는 문장을 적지 못했기에 이 특징들 중 짧고 굵게 문장을 적을 수 있을 것같은 취준생을 타겟으로 잡았다.

 

 

취준생들 중 it개발쪽으로 취업을 원하는 문과생들이 많다는 것을 자료조사를 통해서 인지한 상태.

"취준생?"이라는 물음으로 페르소나의 흥미를 야기 시킨 후 it개발 강의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해당 기업의 특징으로 "코딩"을 선택하여 말걸기를 하였다.

 

또한 취준생의 살짝은 급박하고 비교되는 마음을 인지하고 있어

"취준생? 코딩 나만 빼고 다알아"라는 문장을 메인 문장으로 만들었다.

메인 문구에 브랜드명이 기제되지 않았기에 서브 문구에 브랜드명으로 시작하여 it개발 쪽 취준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네카라쿠배로 한번더 고객의 니즈를 자극하였다.

 

또한 비즈보드에서는 문장에서 연상되는 느낌이나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이 들어가야하기에 문장의 느낌 "나만 빼고 다알아"의 느낌을 직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나온 문장

취준생? 코딩 나만 빼고 다 알아

인프런으로 네카라쿠배 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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