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광고는 과연 카카오톡 안에만 있을까요?
카카오는 "카카오 모먼트"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카카오에서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큰 분류로는 카카오톡 / 카카오 웹툰 / 카카오스토리 / 다음 /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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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 모먼트"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카카오에서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큰 분류로는 카카오톡 / 카카오 웹툰 / 카카오스토리 / 다음 / 네트워크
<카카오톡 광고의 특징>
-전 연령대가 사용
-da광고의 특성인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 구좌의 크기가 굉장히 작다
-광고구좌의 글씨 크기와 배경색은 기본값으로 세팅되어 있다.
-그렇기에 다른 광고에 비해 더욱더 직관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카카오톡은 타 플랫폼 대비 많은 노출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많은 인지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카카오톡 채팅 부분 광고>
카카오톡 채팅 부분의 비즈 보드 / 디스플레이 광고
비즈 보드= 모바일 화면 카카오톡 상단에 뜨는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 pc버전 채팅 하단에 뜨는 광고
<카카오톡 쇼핑 광고 탭>
"쇼핑 탭"자체가 광고를 위한 탭
<카카오톡 더보기 탭>
[알면 좋은 것들]
카카오톡 채널 = 단순히 메세지를 보내는 것에 국한된것이 아닌 챗봇을 이용하여 실시간 소통을하거나 응모,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 DB를 얻는 곳
카카오 싱크 = 카카오톡 간편로그인을 이용할 때 밑에 선택동의 부분을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그 브랜드의 카카오톡 채널에 친구로 등록이 되는 것(고객 DB 연동)
<다음의 특징>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한 것은 아시죠..?)
-사용 연령층이 높다
-다음 초기화면의 광고 경쟁률이 높다(모바일이 노출량이 많다)
-다음 초기화면에서 어떤 화면에 노출시키고 싶은지 선택 불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다음 초기화면에서는 두 곳에서 광고가 나오는데 여기서 선택이 불가하다.
다음은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로 새로고침 하면 다른 광고가 나온다.
그에 반해 네이버는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로 광고지면에 대한 "시간"을 사는 것이기다.
카카오톡 => 성과형이다.
<카카오스토리>
-30~50대의 타겟팅을 할 때 효율이 좋다
-클릭률이 높다
<네트워크>
카카오와 연계된 다른 사이트
-따로 데이터와 타겟 결과를 제공하지 않기에 명확한 타겟팅 불가
=> 입찰경쟁이 낮다
-다른 지면에서 입찰경쟁에서 진 브랜드가 네트워크에 개제 될 가능성 높음
=> 기본값이 아닌 네트워크 지면 빼고 세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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